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미국 연방법원에 보툴리눔톡신 재판 신속심사 요청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2-19 11:5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미국이름 주보) 수입금지조치 관련 항소심에서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에게 신속심사를 요청했다. 

대웅제약은 항소심을 위해 선임한 로펌 ‘골드스타인앤러셀’이 18일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에 신속심사 절차를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웅제약, 미국 연방법원에 보툴리눔톡신 재판 신속심사 요청
▲ 대웅제약 로고.

대웅제약은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의 원활한 영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고 신속심사 요청 이유를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신속심사 절차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올해 안에 항소 판결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에볼루스는 나보타의 미국 판매를 맡고 있다. 

대웅제약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판결에 따라 나보타의 미국 수입 및 판매가 금지되자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에 항소를 제기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2020년 12월 대웅제약과 에볼루스에 나보타의 미국 수입 및 판매를 21개월 동안 금지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