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윤석헌, 하나금융 회장 선임 두고 "절차 투명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다"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2-18 15:4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하나금융지주 회장 선임과 관련해 절차가 투명하게 진행되길 바란다는 태도를 보였다.

윤석헌 원장은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가능성을 두고 “이사회 규정에 따른 것이니까 우리(금감원)가 뭐라고 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절차가 좀 더 투명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하나금융 회장 선임 두고 "절차 투명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15일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 추천위원회는 다음 회장 최종후보군으로 김 회장과 함영주 부회장, 박성호 하나은행 부행장,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등 4인을 선정했다.

김 회장이 최종후보군에 포함되면서 1년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앞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하나금융지주 회장 선임과 관련해 회장후보 추천위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태도를 보였다. 

은 위원장은 16일 5대 금융지주 회장과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사회와 회장후보 추천위에서 절차에 따라 하는 것”이라며 “금융당국이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그분들의 판단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