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그룹 ESG추진위 회의, 조용병 "ESG사업모델 발굴해 실행"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2-17 12:1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이 그룹 차원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경영전략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했다.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조용병 대표이사 회장과 신한금융 계열사 CEO들이 참석하는 ESG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신한금융그룹 ESG추진위 회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ESG사업모델 발굴해 실행"
▲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

ESG추진위원회는 계열사 CEO 전원이 참석해 그룹 차원의 일원화된 ESG 경영전략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신한금융 계열사 대표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추진했던 탄소 절감목표 달성 여부 등 ESG 경영성과를 점검했다.

조용병 회장이 직접 ESG 주제별 토의를 주재했고 각 계열사 대표들이 경영에 ESG 관련된 전략을 내재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조 회장은 "ESG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한 기업의 백신과 같다"며 "신한금융만의 차별화된 ESG사업모델을 발굴해 실행에 옮기며 속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한금융은 계열사별로 ESG분야 실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면서 핵심 관리지표를 분기마다 실적 발표자료에 공시하도록 하는 등 ESG경영체계 확립에 힘쓰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정부와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ESG 경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다양한 ESG 경영활동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