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랜드월드, 무신사와 협력해 온라인용 상품 공동개발과 판매 추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2-17 11:2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랜드월드, 무신사와 협력해 온라인용 상품 공동개발과 판매 추진
▲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왼쪽)와 조만호 무신사 대표가 16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테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가 온라인 플랫폼기업 무신사와 손잡고 온라인 패션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랜드월드는 16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테라스에서 무신사와 공동 상품기획과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이사와 조만호 무신사대표가 참석했다.

두 회사는 최근 급변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패션업계에서 생존과 성장을 위해 뉴발란스, 스파오, 후아유 등 3개 브랜드의 무신사 단독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최 대표는 “이번 전략적 협력은 이랜드 패션 브랜드 특유의 강점을 밀레니얼세대가 신뢰하는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에서 제대로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빠른 속도로 성장해온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에게도 이랜드의 핵심 콘텐츠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