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2021-02-17 1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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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드키친이 소갈비찜 2차 공동구매에서 준비한 제품 모두를 판매했다.
요리 전문가들이 만든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올라운드키친은 지난 설 연휴 이전 ‘마이드림’ 블로그 채널을 통해 진행한 소갈비찜 2차 공동구매에서 완판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 올라운드키친이 판매한 소갈비찜 이미지.
이는 지난해 12월 마이드림에서 진행한 올라운드키친 소갈비찜 1차 이어 2번 연속으로 완판에 성공한 것이다. 올라운드키친은 소갈비찜의 상품력으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봤다.
가정간편식 갈비찜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로 깨끗이 손질되어 나온 갈비에 고기 기름과 잡내 없이 깔끔한 맛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올라운드키친은 설명했다.
소갈비찜은 네이버 올라운드키친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스마트스토어 출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라운드키친 관계자는 “음식전문 블로그인 마이드림의 깐깐한 회원들에게도 올라운드키친 소갈비찜이 인정을 받아 2차례 완판을 한 것 같다”며 “소갈비찜 이외에도 연포탕, 낙지볶음등의 다양한 종류의 올라운드키친 제품이 구매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