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에이치시티 지속성장 가능, 차량용 전장부품과 5G시험인증 증가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2-17 09:1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치시티가 차량용 전장부품과 5G시험인증 증가에 힘입어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에이치시티가 과거 10년 동안 고성장과 고마진(수익성)을 유지해왔다"며 "IT기술이 발전할수록 에이치시티의 시험인증사업의 적용 분야가 확대돼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에이치시티 지속성장 가능, 차량용 전장부품과 5G시험인증 증가
▲ 이수찬 에이치시티 대표이사.

에이치시티는 2000년 현대전자산업의 품질보증부문이 분리돼 설립된 회사다.

민간 최초로 배터리 시험기관으로 인가받았으며 전자기기 등의 시험과 인증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에이치시티는 사업부문이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정보통신기기와 교정사업, 차량용기기 및 배터리 등이다. 

정 연구원은 "에이치시티는 모든 사업부문이 해마다 성장하고 있는데 특히 차량용 전장부품과 5G 관련 시험인증이 늘어나고 있어 성장흐름이 유지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에이치시티는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매출 성장율 11.5%, 평균 영업이익률 15%를 보이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