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한글과컴퓨터 주가 상승 예상, "아마존과 협력해 해외진출 확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02-17 09:0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글과컴퓨터 주식 매수의견이 제시됐다.

아마존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클라우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글과컴퓨터 주가 상승 예상, "아마존과 협력해 해외진출 확대"
▲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한글과컴퓨터 목표주가를 3만1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처음 제시했다.

16일 한글과컴퓨터 주가는 1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2021년은 한컴오피스가 글로벌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시장에서 스마트워크의 핵심서비스로 재평가받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아마존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고려할 때 한글과컴퓨터는 가장 저평가된 소프트웨어기업”이라고 바라봤다.

한글과컴퓨터는 아마존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서 1분기에 한컴웍스를 시작으로 글로벌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로 했다.

한컴웍스는 오피스 소프트웨어와 이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등 업무서비스를 망라한 통합 업무협업 플랫폼이다.

한글과컴퓨터는 2018년 한컴오피스를 공급하고 스마트워크를 위한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등 아마존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완화하면 한컴오피스는 아마존 레퍼런스와 MS오피스 호환성을 기반으로 해외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469억 원, 영업이익 7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11.3%, 영업이익은 7.1% 늘어나는 것이다.

스마트워크 수요 증가로 오피스와 재택근무 서비스 매출이 견고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