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냉장고와 세탁기는 성과급 750%, 모바일과 전장은 격려금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2-16 17:2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내는 데 공헌한 생활가전(H&A)사업본부 구성원에게 최대 기본급 750%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다만 개별 실적이 부진했던 조직에는 격려금이 주어진다.
 
LG전자 냉장고와 세탁기는 성과급 750%, 모바일과 전장은 격려금
▲ LG전자 로고.

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H&A사업본부의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냉장고·식기세척기 등)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세탁기·건조기·스타일러 등)에 각각 기본급의 75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에어솔루션사업부(에어컨 등)는 기본급의 600%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HE사업본부에서는 TV사업부와 AV(오디오·비디오)사업부에 기본급의 200%, 홈뷰티(미용기기)사업부에 기본급의 100%가 성과급으로 지급된다.

모바일(MC)사업본부와 전장(VS)사업본부, 기업 사이 거래(BS)사업본부의 일부 사업부는 지난해 적자를 내 100만∼300만 원의 격려금을 받게 된다.

LG전자는 2020년 영업이익 3조 원대에 진입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다만 H&A사업본부가 단독으로 2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는 등 사업본부마다 실적 편차가 심했다. 특히 MC사업본부와 VS사업본부는 연간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