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파워프라즈마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67억5200만 원, 영업이익 109억1200만 원, 순이익 238억9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77.4%, 영업이익은 198.7%, 순이익은 351% 늘었다.
서남은 2020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4억400만 원, 영업손실 47억1800만 원, 순손실 45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0.6%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4%, 순손실은 7.1% 증가했다.
한솔홀딩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94억8200만 원, 영업이익 124억5700만 원, 순이익 726억5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5.8% 줄었다. 순이익은 176.4% 늘었다.
라이온켐텍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325억7100만 원, 영업이익 171억500만 원, 순이익 141억6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8.3%, 순이익은 32.2%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