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ESG채권 1100억 규모를 국내 증권사 중 처음 발행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2-16 15:4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1100억 원 규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을 발행했다.

NH투자증권은 16일 공모회사채 형태의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ESG채권 1100억 규모를 국내 증권사 중 처음 발행
▲ NH투자증권 로고.

이 채권은 국내 금융투자회사 가운에 최초로 발행하는 ESG채권이다. 녹색사업 및 사회적 가치창출 사업분야의 투자 재원으로 사용된다.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최초 모집예정 금액인 1천억 원의 약 6배에 이르는 6200억 원이 몰렸으며 최종 1100억 원으로 증액 발행됐다.

이 회사채는 5년물이며 발행금리는 1.548%이다.

NH농협금융지주는 3일 'ESG 전환 2025 비전'을 선포하고 ESG 경영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에 발맞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SG투자보고서 발간 등 ESG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 ESG협의체 및 전담조직 운영 등을 통해 ESG경영 실천을 지속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