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해상 손해율 개선해 작년 순이익 늘어, 자사주 207억 매입 결정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2-10 16:3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해상이 손해율과 사업비율 개선으로 지난해 순이익이 증가했다.

현대해상은 2020년 영업이익 2868억 원, 순이익 331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현대해상 손해율 개선해 작년 순이익 늘어, 자사주 207억 매입 결정
▲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 사장.

2019년보다 영업이익은 27.5% 줄었지만 순이익은 23.3% 증가했다.

총자산은 49조1941억 원으로 1년 사이 2조8천억 원가량 늘었다.

현대해상은 “손해율 및 사업비율 개선에 따라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손해율은 보험료수입에서 보험금 지출액 등 손해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사업비율은 보험료수입에서 인건비, 마케팅 비용, 모집 수수료 등 사업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현대해상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천 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현대해상은 자기주식 100만 주를 장내매수하기로 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207억 원이며 취득 예상기간은 2월15일부터 5월10일이다.

현대해상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