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정세균 "수소경제는 광주의 미래 이끌 새 원동력, 아낌없이 지원"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2-10 16:3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수소경제는 광주의 미래 이끌 새 원동력, 아낌없이 지원"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투자협약 및 착수식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광주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원동력으로 수소경제를 들었다.

정 총리는 10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투자협약 및 착수식’에 참석해 “수소경제는 21세기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원동력이고 그 맨 앞자리에 대한민국이 서 있다”며 “수소경제가 광주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과 광주가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됐다고 짚고 수소경제가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정 총리는 “광주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은 민주화를 이룩했지만 호남과 광주는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받았다”며 “호남과 광주도 충분히 누리고 더불어 잘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착수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그린뉴딜정책의 핵심으로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화수분 같은 에너지와 푸른 하늘, 맑은 물을 선물하는 꿈의 발전소”라며 “발전소가 건립되면 어디 가도 자랑할 수 있는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예산 지원도 약속했다.

정 총리는 “발전소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주도하도록 예산을 아끼지 않고 투자하겠다”며 “이 자리에서 광주의 꿈이 결코 꿈으로 끝나지 않을 다가올 미래의 현실이란 사실을 총리로서 약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는 위대한 광주시대를 여는 서막”이라며 “우리가 함께하면 광주의 꿈이 이뤄지고 위대한 광주의 시대가 반드시 열릴 것이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