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빗썸코리아 "회사 임직원 사칭해 상장수수료 뜯는 브로커 주의해야"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2-09 15:5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빗썸코리아가 회사 임직원을 사칭해 가상자산 상장을 빌미로 수수료를 갈취하는 불법 브로커에 속지 말 것을 당부했다.

불법 브로커에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빗썸코리아 "회사 임직원 사칭해 상장수수료 뜯는 브로커 주의해야"
▲ 빗썸코리아 로고.

빗썸코리아는 상장을 미끼로 활동하는 불법 브로커들이 기승을 부리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9일 밝혔다.

불법 브로커는 가상자산거래소 상장을 도와주겠다며 임직원을 사칭해 상장보증금과 수수료 등을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빗썸코리아 공식 이메일을 위조한 메일주소를 사용해 가상자산 상장을 준비하는 곳을 속이는 수법을 썼다.

빗썸코리아 관계자는 "상장 신청과 협의는 공식 이메일 계정으로만 진행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하지 않는다"며 "메일을 받는다면 반드시 진위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빗썸코리아 측은 상장 보증금과 감사 등을 명목으로 가상자산 상장 비용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밝혔다.

불법 브로커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도 진행된다.

빗썸코리아 관계자는 "비공식 채널을 통한 상장 협의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며 "비정상적 상장절차를 시도한 정황이 확인되면 해당 재단에도 불이익이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