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846억2800만 원, 영업이익 372억1800만 원, 순이익 260억4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55.8%, 순이익은 33.8% 늘었다.
KTcs는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120억7300만 원, 영업이익 157억300만 원, 순이익 56억6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4.2% 줄었다. 영업이익은 62.0% 증가했고 순이익은 23.3% 감소했다.
녹십자셀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08억5228만 원, 영업이익 11억8241만 원, 순이익 19억640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7.7% 늘었다. 영업이익은 79.2%, 순이익은 82.2% 줄었다.
삼양옵틱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85억8431만 원, 영업이익 29억8769만 원, 순이익 21억457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9.3%, 영업이익은 81.0%, 순이익은 84.2%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