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건설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8일 한신공영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51%(1400원) 뛴 2만5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만3천 원으로 2.77%(350원), 동부건설 주가는 1만3250원으로 1.15%(150원) 각각 높아졌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0.49%(100원) 상승한 2만550원에, 현대건설 주가는 0.47%(200원) 오른 4만2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호산업 주가는 8810원으로 0.46%(40원), DL이앤씨 주가는 12만500원으로 0.42%(500원) 높아졌다.
한라 주가는 5320원, 태영건설 주가는 1만245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삼성물산 주가는 1.86%(2500원) 내린 13만2천 원에, 대우건설 주가는 1.61%(100원) 밀린 6100원에 장을 끝냈다.
대림건설 주가는 3만5300원으로 0.56%(200원), GS건설 주가는 4만150원으로 0.37%(150원) 낮아졌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0.34%(100원) 하락한 2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