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신용보증기금, 뉴딜정책과 경제활력 위해 2조2천억 인프라보증 공급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2-08 11:1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이 한국판 뉴딜정책의 정착과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2조2천억 원 규모의 인프라보증을 공급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인프라보증 공급규모를 지난해 계획보다 2천억 원 증가한 2조2천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뉴딜정책과 경제활력 위해 2조2천억 인프라보증 공급
▲ 신용보증기금 로고.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경제위기 상황에서 민간투자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한국판 뉴딜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인프라보증은 사회간접자본건설 관련 사업자대출을 보증하는 제도다. 

인프라보증은 민간자본을 활용해 부족한 정부 재원을 보충하고 민간의 효율성을 공공부문에 도입하기 위해 1995년에 시작됐다.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개정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에 발맞춰 다양한 유형의 사회기반시설에 지원을 확대하고 새로운 금융방식 도입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민간투자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용보증기금의 축적된 전문성을 활용해 기존 사업의 금융 재구조화 지원과 지역 개발사업의 금융자문 지원도 적극 수행한다는 방침을 마련했다.

지난해 신용보증기금은 정부의 ‘경제 활력 제고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투자 확대정책’에 따라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부산항 신항 제2배후도로 민간투자사업 등 12개 사업에 2조513억 원을 지원했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인프라보증 공급 확대와 지원제도 고도화를 통해 민간투자사업시장을 활성화하고 한국판 뉴딜정책의 조기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