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KR모터스 주가 초반 상한가, 전기이륜차회사 인수 결정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2-08 10:3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륜차 제조 전문회사인 KR모터스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KR모터스가 전기이륜차회사 그린모빌리티의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에 오르면서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KR모터스 주가 초반 상한가, 전기이륜차회사 인수 결정
▲ KR모터스 로고.

8일 오전 9시52분 기준 KR모터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82%(263원) 급등한 114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에 앞서 5일 KR모터스는 이사회를 열고 그린모빌리티 지분 50.9%를 약 22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주식 수는 29만3333주다.

KR모터스는 친환경 전기차(이륜, 삼륜)와 관련해 신기술을 보유한 회사에 투자하기 위해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린모빌리티는 전기이륜차 등을 개발 및 생산하는 회사로 2012년 설립됐다. 2016년 12월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환경부의 전기이륜차 보조금 사업자로 지정되기도 했다.

정부는 2025년까지 한국판 그린뉴딜에 37조 원(국비 25조3천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인 전기이륜차에 보조금 지원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전기이륜차시장 규모는 2018년 4700대 수준에 불과했지만 저탄소, 친환경 등의 관심 증가에 따라 2020년 1만5천 대로 200% 이상 성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