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PI첨단소재 목표주가 상향, "스마트폰과 2차전지소재 수익 좋아져"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2-08 08:0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PI첨단소재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PI첨단소재는 스마트폰, 2차전지 등 전방산업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소재사업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PI첨단소재 목표주가 상향, "스마트폰과 2차전지소재 수익 좋아져"
▲ 김태림 PI첨단소재 대표이사.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PI첨단소재 목표주가를 기존 4만8천 원에서 5만3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5일 PI첨단소재 주가는 4만1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PI첨단소재는 폴리이미드(PI)필름,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소재, 스마트폰 방열시트, 전기차배터리용 절연테이프,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정소재 등을 생산한다.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하고 2차전지 및 5G통신 안테나 등 첨단산업 수요도 늘어 관련 소재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업계에서 소재 수급이 빠듯해지면서 소재 가격이 오를 가능성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PI첨단소재 제품의 혼합평균가격이 3%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가격 인상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 2분기부터 PI첨단소재의 실적 증가세가 본격화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PI첨단소재는 중장기적으로는 폴더블 스마트폰, 5G안테나 소재, 이차전지 등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 수혜를 볼 것이다”고 덧붙였다.

PI첨단소재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3155억 원, 영업이익 78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20.5%, 영업이익은 30.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