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호주, 현대차 투싼 화재 발생할 가능성에 9만3천 대 리콜 결정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2-05 18:3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가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현대자동차의 투싼의 리콜을 결정했다.

5일 호주 공영 ABC 방송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는 현대차가 2014년에서 2021년 사이에 제조한 투싼 9만3572대와 관련해 화재 위험성을 이유로 시정조치(리콜)를 내렸다.
 
호주, 현대차 투싼 화재 발생할 가능성에 9만3천 대 리콜 결정
▲ 현대자동차 '투싼'.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는 현대차 투싼의 잠김방지제동장치(ABS)에 장착된 전기회로기판이 습기에 노출되면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는 최근 6년 이내에 투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차를 인화물질이 없는 실외공간에 세우고 수리서비스를 기다릴 것을 권고했다.

화재원인으로 지목된 전기회로기판은 시동을 꺼도 항상 켜져 있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