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5일 F&F 주가는 전날보다 6.17%(7천 원) 뛴 1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4.45%(550원) 오른 1만29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2.61%(1100원) 상승한 4만3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2.39%(850원) 상승한 3만640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1.79%(60원) 오른 341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성통상 주가는 1.35%(20원) 오른 1505원에, 한섬 주가는 1.25%(400원) 상승한 3만2450원에 장을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15%(2천 원) 높아진 17만6500원에, 비비안 주가는 1.03%(40원) 오른 39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0.96%(6원) 상승한 633원에, BYC 주가는 0.5%(1500원) 높아진 30만3천 원에 장을 끝냈다.
한세실업 주가는 0.31%(50원) 오른 1만6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패션플랫폼 주가는 0.99%(15원) 빠진 1495원에, 배럴 주가는 0.44%(40원) 낮아진 912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34%(50원) 밀린 1만4800원에, LF 주가는 0.34%(50원) 내린 1만4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형지I&C 주가는 0.29%(5원) 하락한 171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