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부발전, 안전역량 높이기 위해 협력사와 함께 공생협력단 발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2-04 17:4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서부발전이 협력사와 함께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생협력단을 발족했다.

서부발전은 4일 평택발전본부에서 한전KPS, 옵티멀에너지서비스, 수산인더스트리 등 경상정비 협력사와 코웨포서비스, 공사업체 등으로 구성된 공생협력단의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 안전역량 높이기 위해 협력사와 함께 공생협력단 발족
▲ 공생협력단이 산재예방을 위한 활동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공생협력단은 안전보건공단의 자문을 받아 협력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의식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생협력단은 이날 ‘활동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부발전은 공생협력단을 통해 발전소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시스템을 개선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서부발전은 매월 4일과 14일, 24일에 추락, 질식, 충돌, 끼임 등 4대 사고를 방지하는 ‘4·4·4 테마 안전점검’활동을 펼친다.

서부발전은 공생협력단의 활동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안전보건 공생협력프로그램’과도 연계하기로 했다. 

안전보건 공생협력프로그램은 ‘안전은 모든 사람의 권리이자 책임’이란 원칙 아래 원청회사가 협력사에 안전보건분야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도록 돕는 제도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한 공생협력단이 협력사와 함께 선진화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협력단의 성공적 산재예방 활동을 모든 사업소와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