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쌍용차 "마힌드라 및 HAAH오토모티브와 사전기업회생제도 협의 중"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2-04 17:1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가 사전기업회생제도(P플랜)를 추진하기 위해 대주주 및 잠재적투자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쌍용차는 대주주인 마힌드라앤마힌드라, HAAH오토모티브와 현재 원활한 사전기업회생제도를 추진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쌍용차 "마힌드라 및 HAAH오토모티브와 사전기업회생제도 협의 중"
▲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모습.

사전기업회생제도는 기업회생절차를 법원에 신청한 기업이 신규투자나 채무변제 가능성이 있을 때 채권자 과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사전회생계획안을 작성해 법원에 제출하면서 회생절차를 빠르게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쌍용차는 “대주주 및 잠재적 투자자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사전회생계획안 등을 마련해 채권자 동의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쌍용차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여부는 28일 결정된다. 

법원이 지난해 12월 쌍용차의 자율구조조정 프로그램(ARS)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개시 결정이 두 달 미뤄졌다. 

당초 쌍용자동차는 회생절차 개시 보류기간에 마힌드라앤마힌드라, 잠재적 투자자로 알려진 HAAH오토모티브 등과 지분매각 협상 등을 마무리하고 채권자 등 쌍용차 이해관계자들과 합의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취하할 계획을 세워뒀다.

하지만 신규 투자자 등과 협상이 지연되면서 사전기업회셍제도 진행을 검토하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