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정세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야"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2-04 10:4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세균 국무총리가 사회적 거리두기체계 개편작업에 민의가 반영돼야 한다고 봤다.

정 총리는 4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작업은 정부의 일방적 방역수칙 제시보다는 이행과 실천의 주체인 국민과 함께 (방역수칙을)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야"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왜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이제는 국민의 참여도에 더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국민의 참여 아래 새로운 방역기준을 마련한다는 생각으로 거리두기체계의 개편을 추진해야 한다"며 "관련 업계의 방역수칙 조정 요청에 귀를 기울여 합리적 제안은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5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467명에서 16명 줄었었지만 이틀 연속 400명 대를 보였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첫 지역사회 집단감염 사례까지 나왔다.

정 총리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지역사회로의 광범위한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