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액셀러레이터 D2SF, 스타트업 올링크와 세븐포인트원에 투자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2-03 12:0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SF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 2곳에 투자했다. 

기업형 액셀러레이터는 기존 기업이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와 육성 지원을 위해 만든 조직을 말한다. 
 
네이버 액셀러레이터 D2SF, 스타트업 올링크와 세븐포인트원에 투자
▲ 네이버(아랫줄 왼쪽)와 D2SF(아랫줄 오른쪽), 올링크(윗줄 왼쪽)과 세븐포인트원 로고.

D2SF는 올링크와 세븐포인트원 등 스타트업 2곳에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 투자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올링크는 사업자와 이용자의 간편결제 진입장벽을 낮췄고 세븐포인트원은 누구나 쉽게 치매 선별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접근성이 높고 네이버 서비스와 시너지도 커서 투자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올링크는 별도의 단말기 등을 변경하지 않고도 근거리무선통신(NFC) 간편결제를 할 수 있는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간편결제사업자는 추가 투자 없이 가맹점을 늘리는 게 가능하다. 이용자들도 운영체제(OS) 제한 없이 간편결제를 할 수 있다. 

올링크는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만든 간편결제서비스를 조만간 시장에 내놓기로 했다. 베타테스트 단계에서는 애플 운영체제 iOS 운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링크 투자에는 D2SF 외에 이랜드리테일, 롯데액셀러레이터, 신한캐피탈이 함께 참여했다.

세븐포인트원은 대화 기반으로 치매를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3분 정도의 테스트로 뇌 기능을 분석해 치매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임상을 3차례 진행한 결과 기존 치매검사를 대체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테스트는 휴대전화나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한 음성 대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세븐포인트원은 인지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상현실(VR) 콘텐츠도 개발했다. 시범사업 결과 이용자들의 자존감과 기억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