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베조스 3분기 안에 아마존 CEO 물러나기로, 이사회 의장 맡기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2-03 11:2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베조스는 2021년 3분기 안에 아마존 CEO 자리에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CNBC와 포브스 등이 2일 보도했다. 
 
베조스 3분기 안에 아마존 CEO 물러나기로, 이사회 의장 맡기로
▲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CEO 사임 뒤 베조스는 아마존 이사회 의장을 맡기로 했다. 

그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서한에서 “이사회 의장으로서 신제품과 새로운 기회를 찾는데 집중하려 한다”고 말했다.

우주탐사기업 블루오리진과 개인 소유회사인 미디어기업 워싱턴포스트의 경영에도 더욱 주력할 방침을 세웠다. 자선사업에도 시간을 쏟기로 했다. 

베조스는 1994년 온라인 서점으로 아마존을 창업했다. 이후 이커머스(전자상거래)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아마존을 글로벌기업으로 키웠다. 

베조스 후임은 앤디 재시 아마존웹서비스(AWS) CEO로 정해졌다. 

재시 CEO 내정자는 1997년 아마존에 들어온 뒤 클라우드서비스기업 아마존웹서비스의 설립을 주도했다. 2016년부터 아마존웹서비스 CEO로 일하고 있다.

베조스는 “재시 내정자는 회사 안에서 잘 알려져 있고 거의 나만큼이나 아마존에 있었다”며 “그는 뛰어난 리더가 될 것이고 나는 그를 매우 신뢰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