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이틀째 상승, 주요 산유국 감산 이행과 초과 수요 기대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2-03 09:1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산유국들이 추가 감산을 시작한 데다 초과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유가가 힘을 받았다.
 
국제유가 이틀째 상승, 주요 산유국 감산 이행과 초과 수요 기대도
▲ 2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1달러(2.6%) 상승한 54.7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97%(1.11달러) 오른 57.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가 하루 평균 100만 배럴 감산을 시작한 데다 주요 산유국들도 감산 공조와 함께 원유시장에서 초과 수요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를 지속했다”며 “이에 힘입어 국제유가는 장중 55달러 선으로 올라서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미국 에너지관리청(EIA)이 주간 원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있어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심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관리청의 주간 원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있는 데다 유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상품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2일 국제유가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