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수자원공사,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그린뉴딜 위한 정책 발굴 협력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2-02 18:3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자원공사,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그린뉴딜 위한 정책 발굴 협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오른쪽)과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2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한국판 그린뉴딜과 지역뉴딜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그린뉴딜의 현실화를 위한 정책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수자원공사는 2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한국판 그린뉴딜과 지역뉴딜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송산그린시티, 부산에코델타시티 등 친환경 수변도시에 한국판 그린뉴딜과 지역균형뉴딜 전략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자원공사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그린뉴딜과 지역뉴딜의 현실화를 위해 적용가능한 정책을 함께 발굴하고 이를 수자원공사가 추진중인 도시개발사업에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수자원공사는 수상 태양광과 수열에너지 등 청정 물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등 그린뉴딜정책을 도입해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힘을 쏟는다. 

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수변도시를 구성하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물관리의 표준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국민 물복지와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수자원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송산그린시티와 부산에코델타시티 등의 친환경 수변도시에 그린뉴딜과 지역균형 뉴딜 전략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국가의 그린뉴딜정책을 선도하고 나아가 국가경제의 지속적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