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네이버 주식 상여금 31억 규모 지급, 한성숙 3억5천만 원어치 받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2-01 19:0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3억5500만 원 상당의 자사주를 상여금으로 받았다.

네이버는 한성숙 대표 등 소속 임직원에 자사주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1일 공시했다.
 
네이버 주식 상여금 31억 규모 지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성숙</a> 3억5천만 원어치 받아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지급 대상은 90명으로 모두 8820주가 지급됐다. 취득 단가는 128일 종가인 35만5천 원으로 총지급규모는 31억 원에 이른다.

한 대표는 가장 많은 1천 주를 받았다. 지급규모는 3억5500만 원어치다.

최인혁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COO), 채선주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박상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각각 700주씩 받았다. 취득 단가 기준 2억4850만 원 상당이다.

네이버 쇼핑과 검색분야 리더들도 주식 상여금을 받았다.

이번에 성과급으로 지급된 자사주는 보호예수기간이 없어 지급 받은 뒤 즉시 처분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는 임원들이 실물 주식을 보유하게 함으로써 회사 성장가치에 발맞춰 일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며 “현금 인센티브의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