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홍남기 "수출에 내수까지 살아날 회복의 시간에 대한 기대 커져"

박세영 기자 psybp@businesspost.co.kr 2021-01-29 14:0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경기회복의 기대감을 보였다.

홍 부총리는 29일 오전 페이스북에 “수출 회복세 등으로 경제회복의 동력을 이어간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내수까지 살아났을 때 나타날 본격적 ‘회복의 시간’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고 적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수출에 내수까지 살아날 회복의 시간에 대한 기대 커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연합뉴스>

이런 기대감은 통계청이 이날 ‘2020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홍 부총리는 산업활동동향을 인용해 “지난해 12월 전산업 생산은 11월과 비교해 0.5% 증가하며 두 달 연속 좋아졌다”며 “수출 회복세 등으로 광공업 생산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산업 생산의 증가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전산업 생산은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생산활동이 얼마나 활발하게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전산업생산지수를 의미한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3차 확산의 충격이 집중된 대면서비스업종은 큰 폭의 감소를 피하지 못했다”면서도 “1월 경제심리지표가 모두 반등해 향후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먼 소비자심리지수와 제조업 경기실사지수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올해 1월 들어 91.2에서 95.4로, 82에서 85로 각각 높아졌다.

소비자심리지수와 제조업 경기실사지수는 소비자와 기업이 경제상황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바라보는지를 알려주는 경제지표다. 숫자가 높아지면 경제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커졌음을 의미한다.

홍 부총리는 “당장의 민생과 고용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쓰면서 경제심리 개선이 ‘빠르고 강한 경기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활력 제고와 정책역량 강화에 더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