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밥캣, 중국 판매원 대상으로 '딜러 콘퍼런스' 열고 현지 공략 확대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1-29 11:4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밥캣이 중국시장 판매원들을 대상으로 콘퍼런스를 열고 판매조직의 역량을 강화했다.

두산밥캣은 28일 중국 쑤저우에 위치한 중국 법인에서 ‘2021 버추얼 딜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두산밥캣, 중국 판매원 대상으로 '딜러 콘퍼런스' 열고 현지 공략 확대
▲ 두산밥캣이 2020년부터 중국 쑤저우 공장에서 자체 생산을 시작한 1~2톤급 소형 굴착기 E17Z. 두산밥캣은 중국시장 판매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28일 콘퍼런스를 열었다. <두산밥캣>

행사에는 중국 소형건설장비 판매원들 400여 명이 비대면 방식으로 참석했다.

버추얼 딜러 콘퍼런스는 중국의 판매원들에게 사업성과와 주요 현안을 알리는 자리다. 중장기 사업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두산밥캣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체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중국 쑤저우 공장에서 1~2톤급 소형 굴착기 E17Z와 E20Z 두 기종을 자체 생산하며 3톤급 이하 소형 굴착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며 "제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2년 안에 중국시장에서 두 자릿수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중국 소형건설기계시장은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시장으로 3톤급 이하의 소형굴착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두산밥캣은 중국의 건설기계 3톤급 이하 시장에서 2016년부터 연평균 약 64%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중국 판매원들과 회사의 전략, 중장기 시장 확대 방향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면서 “판매원 역량을 강화하고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놔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