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도성환, 기본급 확대한 홈플러스 임금협약 체결

이선화 기자 sunflower@businesspost.co.kr 2015-12-29 16:0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홈플러스 노사가 성과급 일부를 기본급으로 전환하는 등 임금협약에 최종 합의했다.

홈플러스는 28일 서울 역삼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2015년도 임금협약 조인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도성환, 기본급 확대한 홈플러스 임금협약 체결  
▲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과 김기완 홈플러스 노동조합 위원장이 28일 서울 역삼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임금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과 김기완 홈플러스 노조위원장이 17일 임금협약안에 최종적으로 서명했다.

홈플러스 노조는 잠정합의한 임금협약안을 놓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93.3%의 찬성표를 얻었다.

홈플러스 노사는 임금협약 유효기간을 1년에서 18개월(2015년 7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이번 임금협약에 따른 임금 조정은 7월1일부터 소급해 적용된다.

홈플러스 노사는 이번 임금협약에서 지난해 수준보다 높은 수준에서 임금인상을 하기로 합의했다.노사는 또 내년 1월1일부터 성과급 일부를 전환해 기본급의 규모를 높이기로 했다.

노사는 담당급 직원(단시간 근로자)에 대해 시급제를 정규직과 동일한 월급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노사는 "상호 신뢰와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협상과정에서 있었던 제반 갈등요인들을 해소하고 상호 협력적인 노사관계 및 노사상생의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 약속했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와 2008년 홈에버를 인수한 홈플러스스토어즈 등 2개 법인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임금협약으로 10월 홈플러스스토어즈 노사 임금협약 체결에 이어 모든 홈플러스의 임금협약이 마무리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선화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