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긍정평가 38%로 약간 올라, 호남 빼고 부정평가 우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1-29 10:4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긍정평가 38%로 약간 올라, 호남 빼고 부정평가 우세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추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관한 긍정평가가 38%로 올랐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월 4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38%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포인트 줄어든 52%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라에서만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서울,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부정평가가 더 많았다.

연령별로 40대에서만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18~29세, 30대, 50대, 60대 이상에서는 부정평가가 더 많았다.

문 대통령에 관한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가 43%로 가장 많았다.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5%), ‘전반적으로 잘한다’(4%) 등이 뒤따랐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정책’이 24%로 가장 많았다.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13%), ‘코로나19 대처 미흡’(8%), ‘독단적/일방적/편파적’(9%)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34%로 지난 주보다 1%포인트 높아졌다. 국민의힘은 20%로 3%포인트 떨어졌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모두 5%, 열린민주당은 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626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4 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