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공시

현대오일뱅크, 아람코에 정유제품 1조 규모 공급계약 맺어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1-28 19:2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일뱅크가 아람코의 해외 판매법인에 1조 원 규모의 정유제품을 공급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 현대오일뱅크가 27일 아람코의 싱가포르 판매법인 아람코트레이딩싱가포르와 정유제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아람코에 정유제품 1조 규모 공급계약 맺어
▲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

계약금액은 1조778억 원으로 현대오일뱅크의 2019년 연결기준 매출인 21조1168억 원의 5.1% 규모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오일뱅크는 12월31일까지 아람코트레이딩싱가포르에 휘발유 1만 배럴, 경유 2만 배럴, 항공유 2만 배럴을 각각 공급한다.

현대오일뱅크는 “계약금액은 2021년 평균 예상물량과 2020년 12월 평균 국제 석유제품 가격과 환율 기준으로 계산됐다”며 “앞으로 실제 공급물량과 국제유가, 환율 등의 변동으로 계약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조강지처' 10명에게 들어본, 최태원·권혁빈 이혼소송의 '바람..
삼성전자 3년 동안 90조 자사주 매입 검토, 임직원 성과보상 목적
감사원장 김호철 "선관위 회계검사 자료수집 시작, 7월 현장감사 예상"
트럼프 정부 중국 CATL 배터리 도입 '선택의 기로' 분석, "포드와 스텔란티스 관심..
금값 온스당 4천 달러 초반으로 하락, 증권가 시세 전망 하향에 영향 받아
한화 한화시스템에 판교 미래기술연구소 2878억 원에 처분, 한화솔루션 유증 참여 대금..
"걸프 지역 유조선 운임 2배로 상승", 중동 산유국 수출 급증에 선박 부족해져
서스틴베스트 국내 기업 2026 상반기 ESG 평가 발표, "책임경영 구조 미흡"
한국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하향, 실적 양호하지만 화장품 업종 투자심리 약해"
IBK투자 "BGF리테일 2분기 실적 기대 이상, 외국인 증가·마진 개선 효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