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작년 실적 신기록 세워, "투자금융과 자산관리 다 성장"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1-28 19:2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28일 NH투자증권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조3385억 원, 영업이익 7873억 원, 순이익 5769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작년 실적 신기록 세워, "투자금융과 자산관리 다 성장"
▲ NH투자장권 로고.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36.8%, 순이익은 21.1% 증가했다.

2019년 4764억 원으로 사상 최대 연간 순이익을 낸 데 이어 2020년에 연간 순이익 최고기록을 다시 쓰게 됐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투자금융(IB)과 자산관리(WM), 트레이딩 등 모든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은 “자산관리(WM)부문은 디지털채널 강화로 디지털 고객 기반을 마련했으며 투자금융(IB)부문은 탄탄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수익을 올렸다”며 “트레이딩부분은 금리 하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운용수익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NH투자증권은 “NH농협금융그룹과 시너지를 확대하고 디지털비즈니스에 집중해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