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작년 영업이익 1조 넘어서, 증권사 최초 성과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1-28 18:5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가 지난해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증권사 최초다.

미래에셋대우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1047억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작년 영업이익 1조 넘어서, 증권사 최초 성과
▲ 미래에셋대우 로고.

이는 2019년보다 51.7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은 것은 미래에셋대우가 최초다.

매출은 16조8905억 원, 순이익은 8183억127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9.42%, 순이익은 23.19% 각각 늘어났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해외사업부문, 자산관리(WM), 투자금융(IB), 트레이딩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보이면서 영업이익 1조 원 시대를 열었다”며 “미래에셋대우는 본격적 머니무브 시대를 맞이해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균형잡힌 수익구조를 공고히 하고 질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