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코로나19에도 작년 영업이익 급증, 주택분양과 원가절감 덕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1-28 17:5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이 코로나19에도 주택분양과 원가 절감을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

대우건설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조1367억 원, 영업이익 558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발표했다.
 
대우건설 코로나19에도 작년 영업이익 급증, 주택분양과 원가절감 덕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저년보다 매출은 6.0% 줄고 영업이익은 53.4% 늘었다.

사업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주택건축사업은 5조831억 원, 토목사업부문은 1조4827억 원, 플랜트사업부문은 1조928억 원, 베트남 하노이 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연결종속기업은 4781억 원을 나타냈다

신규수주는 13조9126억 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30.8% 증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주택분양과 사업관리, 해외사업 손실 감축 등에 따라 영업이익을 늘렸다"며 "최근 5년 실적 가운데 수주 및 수주잔고, 영업이익률 등에서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향후 3개년 수주와 매출 목표도 내놨다.

신규수주는 2021년 11조2천억 원, 2022년 13조1천억 원, 2023년 14조4천억 원을 목표로 잡았다.

매출은 2021년 9조8천억 원, 2022년 12조3천억 원, 2023년 13조6천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