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그룹주 다 내려, 두산밥캣 4%대 두산중공업 두산 3%대 하락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1-28 15:5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 계열사 주가가 모두 내렸다.

28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42%(1500원) 밀린 3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그룹주 다 내려, 두산밥캣 4%대 두산중공업 두산 3%대 하락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기관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밥캣 주식 7만6874주를 순매도하면서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2650원으로 3.80%(500원), 두산 주가는 5만4400원으로 3.72%(2100원) 각각 하락했다.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3.35%(190원) 빠진 5480원에 거래를 끝냈다. 25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9500원으로 2.78%(170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360원으로 2.34%(200원) 각각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저가 매수세에 이틀 연속 상승 2440선 위로, 코스닥도 2% 넘게 올라
유유제약 유원상 2년 만에 배당 재개하나, 허리띠 조른 성과로 수혜 가시화
시장조사업체 "삼성전자 3분기 세계 eSSD 매출 4.6조로 1위, SK하이닉스 2위"
SK하이닉스 곽노정 "내년 설 전 초과이익성과급 지급 노력하겠다"
프로농구로 겨울 버티려던 최주희 전략 차질, 티빙 프로야구 공백 실감
'친윤' 원대대표 선거로 국민의힘 장악 나서, 탄핵 정국 속 방어 몸부림
태반주사제 중국 물꼬 튼 녹십자웰빙, 김상현 내년 실적 전망까지 '청신호'
삼성전자 미국서 스마트TV 광고 매출만 4조 넘본다, 트럼프 관세 리스크가 최대 걸림돌
LG전자 '환율·운임·관세' 3대 리스크 부상, 조주완 '777' 목표 달성 험난
이재명 "경제에 불확실성이 위협, 탄핵 의결로 대통령 거취 정리돼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