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내년부터 배당 더 확대, 작년 기준 10조7천억 특별배당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1-28 09:3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내년부터 배당규모를 더 늘리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주주환원정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내년부터 배당 더 확대, 작년 기준 10조7천억 특별배당도
▲ 삼성전자 로고.

기존과 같이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정책을 유지한 가운데 정규 배당규모를 연간 9조8천억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2018~2020년에는 해마다 9조6천억 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정규 배당을 지급한 뒤 잉여현금흐름 50% 안에 잔여 재원이 발생하면 이를 추가로 배당하는 정책도 유지한다.

올해부터는 해마다 연간 잉여현금흐름 실적을 공유해 잔여 재원규모를 명확히 하고 의미 있는 규모의 잔여 재원이 발생했을 때 이 가운데 일부를 조기 환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2020년 말 기준 주주에게 주당 1578원, 전체 10조7천억 원 규모의 일회성 특별배당도 지급하기로 했다. 

특별배당은 2020년 4분기 정규 배당과 합산된다. 보통주 주당 1932원, 우선주 주당 1933원으로 나뉜다.

삼성전자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4월 안에 특별배당을 지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