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삼양홀딩스, 제약바이오 자회사 삼양바이오팜 흡수합병 결정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1-27 18:5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양홀딩스가 삼양바이오팜을 흡수합병한다.

삼양홀딩스는 제약바이오사업 전문 100% 자회사인 삼양바이오팜을 흡수합병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양홀딩스, 제약바이오 자회사 삼양바이오팜 흡수합병 결정
▲ 삼양홀딩스 로고.

삼양홀딩스는 올해 4월1일 합병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삼양홀딩스는 이번 합병으로 제약바이오사업을 이끌며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도모한다.

삼양바이오팜은 신약 개발, 글로벌 신사업 등 향후 중장기 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며 글로벌 공략을 가속화한다.

삼양바이오팜은 2011년 11월 삼양그룹의 지주사체제 구축과 함께 삼양사 의약사업 부문이 물적분할돼 설립됐다. 2019년 매출 945억 원을 냈다.

삼양바이오팜은 글로벌 생분해성 봉합사 원사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약물전달기술(DDS) 기반의 항암제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삼양바이오팜은 생분해성 물질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미용성형사업도 시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