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정부의 정책형 뉴딜펀드 3500억 운용 지원, "ESG경영 강화"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1-27 17:1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그룹이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해 정책형 뉴딜펀드에 참여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정책형 뉴딜펀드 2021년 위탁운용사(정시)’ 모집에 민간자본 방식으로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금융 정부의 정책형 뉴딜펀드 3500억 운용 지원, "ESG경영 강화"
▲ 우리금융그룹은  ‘정책형 뉴딜펀드 2021년 위탁운용사(정시)’ 모집에 민간자본 방식으로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자산운용 분야별 전문역량이 높은 자회사를 통해 정책형 뉴딜펀드사업인 △기업투자 △인프라투자 △국민참여 등 3개 부문에 참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기업투자부문에는 기업금융 분야에 강점이 있는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이 2천억 원 규모의 뉴딜성장형 블라인드펀드 조성을 제안했다. 

인프라투자부문에는 대체투자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자산을 주목적 투자자산으로 1500억 원 규모의 인프라펀드 조성하겠다는 방안을 냈다.

기업투자와 인프라투자부문에는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 등 자회사들이 펀드 출자자로 참여해 그룹 차원의 뉴딜금융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참여부문에서 3월 이후 일반 국민들이 투자자로 참여하는 사모재간접공모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전략 가운데 하나로 ESG경영 강화를 꼽았다”며 “이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및 한국형 뉴딜정책에 발맞춰 금융의 사회적, 환경적 가치 창출을 선도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금융그룹을 추구한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