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핀크 하나은행과 소액대출 선보여, 권영탁 "금융 사각지대 포용"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1-27 10:37: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핀크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최대 500만 원 한도의 생활비대출을 선보였다.

핀크는 소액대출 브랜드 ‘번개대출’에 하나은행의 생활비대출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핀크 하나은행과 소액대출 선보여, 권영탁 "금융 사각지대 포용"
▲ 핀크는 소액대출 브랜드 ‘번개대출’에 하나은행의 생활비대출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핀크>

핀크는 코로나19로 긴급하게 생활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고객들을 돕기 위해 하나은행과 생활비대출을 기획했다.

만19세 이상 핀크 회원이라면 재직 여부와 상관없이 생활비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핀크앱에서 휴대폰 본인 인증을 거치면 대출한도와 금리를 조회할 수 있다. 

핀크는 서류 제출 및 심사절차를 줄여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대출약정을 할 때 ARS(자동응답시스템)와 공동인증서를 통한 인증방식을 도입해 보안성도 강화했다.

‘생활비대출’의 최소금리는 연 4.912%이며 최대한도는 500만 원이다.

핀크는 통신비 사용내역을 바탕으로 신용등급을 매기는 ‘핀크 T스코어’를 활용해 T스코어 등급에 따라 대출한도를 결정한다.

만기일시상환과 분할상환 가운데 상환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핀크는 지난해 10월 빠른 대출브랜드 ‘번개대출’을 선보였다. 핀크앱에서 대출 신청부터 대출금 약정, 상환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번에 생활비 대출이 추가되면서 DGB대구은행의 비상금대출, 스마트저축은행의 똑똑대출 등 모두 3개 상품을 갖추게 됐다.

권영탁 핀크 대표이사는 “전례 없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경제적 타격을 본 고객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생활비대출을 기획했다”며 “대출을 받기 힘든 금융소외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한 ‘번개대출’ 취지에 맞게 더 많은 금융기관과 함께 대출상품을 만들어 금융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포용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