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양홀딩스 주가 초반 뛰어, 자회사 삼양바이오팜 흡수합병 결정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1-27 10:1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양홀딩스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삼양홀딩스가 의약바이오부문 자회사인 삼양바이오팜을 흡수합병한다.
 
삼양홀딩스 주가 초반 뛰어, 자회사 삼양바이오팜 흡수합병 결정
▲ 삼양홀딩스 로고.

27일 오전 9시59분 기준 삼양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19.20%(1만8200원) 뛴 11만3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삼양홀딩스 우선주는 29.91%(1만6300원) 급등한 7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홀딩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삼양바이오팜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합병은 4월1일 완료된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이다.

삼양홀딩스는 이번 합병으로 의약바이오사업을 통해 중장기적 기업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삼양바이오팜은 신약 개발, 글로벌 신사업 등 앞으로 예정된 중장기 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글로벌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삼양바이오팜은 2011년 11월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체제가 구축되면서 삼양사 의약사업부문이 물적분할돼 설립된 기업이다.

글로벌 생분해성 봉합사 원사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과 헝가리 등에 해외법인을 설립하면서 글로벌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삼양홀딩스는 삼양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인 의약바이오사업의 성장전략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실행하고 삼양홀딩스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