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노사 10년 만에 단체협약 맺어, 변창흠 "협력적 노사관계 정착"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1-26 17:0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토교통부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국토부는 26일 서울시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변 장관과 최병욱 국토부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국토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노사 10년 만에 단체협약 맺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협력적 노사관계 정착"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최병욱 국토교통부노조위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국토부 단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이번 협약 체결은 2010년 이후 10년 만이다.

국토부는 6차례의 실무교섭위원회와 조율회의 등 대화와 소통을 통해 노사가 89개 협약 항목을 21개로 줄여 합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노사소통을 촉진할 노사간담회 정례화 △과로사·돌연사 등 공무상 재해예방을 위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비상근무가 잦은 직원을 위한 초과근무수당 보장 등이다. 

변 장관은 “직원들이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의 가장 기본적 토대”라며 “노사 소통과 협력으로 일궈낸 직원들의 복지향상이 결국에는 국민들을 위한 정책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노사의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해 상생과 협력적 노사관계가 정착돼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