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골드만삭스 "미국증시 올해 대장주는 알파벳, 구글 매출 급증 예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1-26 11:3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미국증시에서 대형기술주 가운데 구글 지주사인 알파벳이 가장 뛰어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증권사 골드만삭스가 전망했다.

경제전문지 포천은 26일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인용해 “대형 기술주는 지난해 대체로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는데 올해는 딱 한 가지 종목이 눈에 띄는 주가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 "미국증시 올해 대장주는 알파벳, 구글 매출 급증 예상"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골드만삭스는 투자자들이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며 구글 지주사인 알파벳의 투자 매력을 살펴봐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봤던 여행과 공연 등 업종을 중심으로 올해부터 광고 물량이 급증하면서 구글 광고매출 증가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골드만삭스는 “구글의 검색 기반사업도 올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코로나19 백신 보급과 경제활동 재개가 검색량 증가와 광고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구글이 코로나19 이후 시대 사회적 변화에 수혜를 봐 근본적 기업가치 상승을 나타낼 유리한 위치에 놓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알파벳 주가가 이미 크게 올라 고평가된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는 점은 투자에 부담을 키울 수 있다.

구글이 반독점 등 문제로 세계 각국에서 강화된 규제에 부딪힐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골드만삭스는 “규제와 같은 변수가 구글의 성장세에 근본적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다”며 “매출과 이익 증가세, 현금흐름 등이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