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작년에도 실적 신기록 행진, 주당 700원 현금배당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1-25 16:5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이 2020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25일 LG이노텍은 2020년 4분기 매출 3조8428억 원, 영업이익 3423억 원을 냈다고 발표했다. 2019년 4분기보다 매출은 32.3%, 영업이익은 37.9% 증가한 호실적을 냈다.
 
LG이노텍 작년에도 실적 신기록 행진, 주당 700원 현금배당
▲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LG이노텍은 “스마트폰용 트리플 카메라, 3D센싱모듈 등 고성능 제품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5G통신 기판과 차량용 모터, 조명·파워모듈 등 전장부품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며 실적 증가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연간 매출은 9조5418억 원, 영업이익은 6810억 원을 냈다. 역대 최고 실적이었던 2019년보다 매출은 19.6%, 영업이익은 42.9% 급증하면서 2년 연속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광학솔루션사업 매출이 6조7788억 원으로 2019년보다 24.9% 늘어났다. 광학솔루션사업 매출은 전체 매출의 71.0%를 차지했다.

기판소재사업 매출은 10.5% 증가한 1조2442억 원, 전장부품사업 매출은 4.9% 늘어난 1조1873억 원이었다.

LG이노텍은 2020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70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밝혔다. 2019년 결산배당(300원)보다 2배 이상 배당금이 증가했다. 시가배당율도 0.22%에서 0.40%로 높아졌다.

LG이노텍은 주주총회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LG이노텍 주주는 3월 열리는 제45회 정기 주주총회부터 총회에 출석하지 않아도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LG이노텍은 “의결권 행사에서 주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고 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