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 중국 지리자동차와 펀드 조성해 수소 관련사업 협력 추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1-25 16:4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가 중국 완성차기업 지리자동차와 수소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펀드를 조성한다.

SK는 25일 지리자동차와 다양한 형태의 수소 관련 협업에 투자하기 위해 펀드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 중국 지리자동차와 펀드 조성해 수소 관련사업 협력 추진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

SK 관계자는 “중국 지리자동차와 펀드를 조성해 함께 투자하는 방식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어떤 분야에 투자를 진행할지 등 협업내용은 검토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은 24일 친환경 수소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기 위해 수소사업추진단을 최고경영자 직속으로 배치하고 그린에너지와 친환경모빌리티사업 등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지리자동차는 1986년 세워진 중국 현지 완성차기업이다. 2018년 중국에서 전기차 150만 대를 판매하며 판매량 1위를 차지했고 최근 중국 인터넷기업 바이두, 애플 협력사인 폭스콘과 각각 전기차사업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라자동차는 앞서 21일 중국 텐센트와 함께 자율주행전기차를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