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더 가벼워진 '노트북9' 신제품 예약판매

조은진 기자 jej3617@businesspost.co.kr 2015-12-27 14:3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노트북인 ‘노트북9’의 2016년형 신형 제품을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신형 노트북인 ‘노트북900X5L’과 ‘노트북900X3L’의 예약판매를 28일부터 2016년 1월3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 더 가벼워진 '노트북9' 신제품 예약판매  
▲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노트북인 '노트북9' 시리즈의 2016년형 모델을 28일부터 2016년 1월3일까지 예약판매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삼성전자의 대표적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인 '노트북9' 제품의 최신형이다.

삼성전자는 2011년부터 ‘노트북9’ 시리즈를 매년 내놓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된 제품 판매량은 약 300만 대에 이른다.

홍성룡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삼성전자의 최신형 노트북을 소개하기 위해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했다”며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최적화된 사양과 기능을 담아 2016년형 노트북9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노트북900X5L은 38.1cm(15인치) 대화면과 6.2mm 두께의 초슬림 베젤을 적용했다. 또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퀵 충전’ 기술을 탑재해 90분만에 배터리 완전충전을 할 수 있다.

노트북900X3L은 무게가 840g밖에 나가지 않는 초경량 노트북으로 2015년형에 비해 230g 가벼워졌다. 또 주변의 밝기를 감지해 키보드 백라이트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오토백릿 키보드’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두 제품 모두 ‘컨설팅 모드’가 새롭게 추가 됐다. ‘컨설팅 모드’는 노트북을 180도 회전해 마주보는 사람과 화면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신형 노트북9 제품의 가격은 6세대 인텔코어 i5와 8기가바이트(GB) 메모리 용량 기준으로 900X5L 제품이 179만 원, 900X3L은 171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