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2021년 경영전략회의 열어, 진옥동 "디지털회사로 나아가야"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1-24 14:0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2021년 경영전략회의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디지털회사로 나아가야"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22일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열린 2021년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신한은행>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진옥동 은행장은 22일 열린 2021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신한이 가야 하는 방향은 '고객과 미래를 신뢰로 이어주는 디지털회사(컴퍼니)'”라고 밝혔다.

이날 경영전략회의는 디지털플랫폼을 활용해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한은행 모든 임직원이 참여했다.

신한은행 2021년 경영전략회의는 △2020년 성과 리뷰 및 2021년 경영 계획 △2021년 핵심 경쟁력 강화방안 △2030 미래 아젠다 △CEO 특강 △미래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진 은행장은 “디지털을 도구로 삼아 각자 맡은 영역에서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며 “모든 직원들이 디지털과 금융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신한은행이 △고객 △자산 △가치평가 △기회연결 △같이성장 등 다섯 가지 미래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통적 금융회사에서 디지털컴퍼니로 변신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고객이 중심이 되는 의사결정 과정의 중요성도 강했다.

진 은행장은 “잘 세운 계획보다도 중요한 것은 행동이며 그 중에서도 고객중심에서 출발하는 과정의 정당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가 최고의 가치로 실천하는 것은 '성과' 보다 '고객'이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2021년 전략목표로 ‘고객중심! 미래금융의 기준, 일류로의 도약’을 내걸었다.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방안으로  디지털 전환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 상생의 가치 등을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