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수출기업 무역서류 송장번호 자동통지서비스 제공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1-22 15:3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무역서류 송장번호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수출서류 송장번호 자동통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 수출기업 무역서류 송장번호 자동통지서비스 제공
▲ 신한은행 송장번호 자동 통지서비스 안내.

해외 수입업체가 무역 관련된 서류 운송과정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송장번호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한국 수출업체가 은행 영업점에서 서류 발송을 접수한 뒤 별도로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야 송장번호를 확인하고 해외 수입업체에 알려줄 수 있었다.

그러나 신한은행은 앞으로 무역 관련된 서류를 발송한 뒤 수출업체에 카카오톡 알림톡을 활용해 자동으로 송장번호를 통지한다.

신한은행과 거래하는 한국 수출기업이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송장번호 자동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영업점에서 고객 요청이 많은 점을 고려해 자동통지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수출입업체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