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사무환경 새롭게 바꾸고 자율복장제 실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1-22 11:5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사무환경 새롭게 바꾸고 자율복장제 실시
▲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서울시 중구 신한L타워 19층 Travel 공용공간에 서 있는 모습. <신한생명>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에 나선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통합사옥인 신한L타워의 사무환경 혁신과 전일 자율복장제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무공간 혁신은 지난해 11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공동으로 진행한 사무공간 혁신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투표 결과를 반영해 콘셉트를 결정했다.

구성원 사이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공간 마련에 중점을 뒀다. 부서장 개별공간을 개방하고 직급에 관계없이 수평적 환경을 구축했다.

그룹별 특성을 고려해 사무환경 테마를 다양하게 적용하고 일하는 방식에 맞는 최적의 사무환경을 제공했다. 8가지 테마는 △활동(Activity)형 △카페(Cafe)형 △헬스케어(Health Care)형 △시네마(Cinema)형 △캠핑(Camping)형 △도서관(Library)형 △여행(Travel)형 △정원(Garden)형 등이다.

제한없는 전일 자율복장제도 도입했다. 신한생명 등은 자율과 책임을 통해 경직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경직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무공간 개선과 자율복장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장금상선 유조선 이란전쟁의 '승자',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도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AI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